★ 아름다운 공간 ★ 934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않는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 `안녕 아빠`에 시청자들 감동의 눈물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물의 "아빠 힘내세요"…'안녕 아빠'에 시청자들 감동의 눈물 ▲ MBC 휴먼다큐사랑 '안녕 아빠' MBC ‘휴먼다큐 사랑-안녕 아빠’편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녕 아빠’ 편은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이준호(41)씨의 투병생활 동안 보여..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①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②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

가난한 날의 행복 (가슴을 찡하게 하는 이야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퇴근길, 남자는 리어카에서 파는 삼천원짜리 귀고리 한 쌍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내밀자 아내는 거울 앞에 서서 이리저리 달아 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했습니다.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던 남편도 덩달아 기뻐하며 큰 소리를 쳤습니다. "..

다시 태여나면 아기낳고 살고 싶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겨울 어느날 불교 간병인 에게 연락이 왔다. 우리 환자가 말 기 위암인데 아직 당신의 병명도 모른체 죽어가고 있으며 우울 증이 왔어 아무도 안 만나 고 싶어 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좀 만나주기를 요청하여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않아 문밖에서 ..

남편에게 바치는 글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