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1집-부모은중경(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2 부모님은 평생 자식의 바람막이를 자청하시네 자식의 괴로움 대신 받기 원하시고 아들딸이 고단하면 부모마음 편치 않으니 자식들의 잠깐 고생도 어머니는 오래도록 마음 아파 하신다. 자식이 밖에나가 그릇된 행동으로 남의 손가락질을..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14
효도1집-부모은중경(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1 孝道-(父母恩重經)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근본없이 나온 이 한사람도 없으니 아버님께 뼈를 빌고 어머님께 살을 빌어 이 세상에 나왔도다. 온 생을 다 바쳐 정성껏 키웠건만 제 홀로 큰 줄 알고 부모 곁을 떠나간다. 장성하여 결혼하면 저 또..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14
금강반야파라밀경(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下 十五. 경을 지니는 공덕 「수보리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한량없는 긴 세월 동안을 아침마다 항하의 모래수만큼의 몸을 나투어 보시하고, 낮에도 항하의 모래 수만큼의 몸을 나투어 보시하고, 저녁에도 또한 항하의 모래수만큼의 몸을 나..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4.08
금강반야파라밀경(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上 一. 법회를 이루시다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대비구 천이백오십인과 더불어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었다. 마침 공양 때가 되어 세존께서는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들고 사위성으로 가시어 한 집씩 차례로 걸식을 하..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4.08
최후의 승리는 참는자에게 돌아온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후(最後)의 승리(勝利)는 참는 자(者)에게 돌아온다..- 참아야 될 나 참지 못하였으니... 또 패자이나? 휴~ 이젠 미안이란 말도 나가지 않네...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4.04
5 - 3 = 뭘까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img:마가스님(천안) - "5 빼기 3은 뭘까요?" "스님! 퀴즈 하나 낼테니 맞혀 보세요." 지난 여름수련회 때의 일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3.15
나를 닦는 백팔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닦는 백팔배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태어나..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3.15
님이시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님이시여 님의 품 안에 안기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주시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시방삼세 님께..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3.15
인 과 연 [因과緣]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과.연 [因과緣]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 [歲月]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因緣]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3.15
아차비아 하우자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차비아 하우자재 (我且非我 何憂子財) 두스님이 산길을 걸어갔다. 제자 스님이 배가 고파서 도저히 걷지 못하겠다고 했다. 두 스님이 고개를 넘자 그들 앞에 참외밭이 나타났다. 스승 스님은 제자 스님에..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