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1집-부모은중경(1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12 그대들이여 그대가 나이들면 부모심정 알리라 그대 또한 자식을 키우면서 효도하라 가르 칠 것이다. 그러나 제가 부모되고도 늙으신 부모에게는 효도하지 않는구나 제 자식 귀여워면서도 부모은공을 헤아리지 못하니 자신만 생각하는 ..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1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11 자식을 키워 혼인시키니 부모에게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있겠는가 부모의 도리를 다했으니 어깨조차 가볍구나. 부모는 말로는 홀가분하다 해도 한편으로는 섭섭하여 마음 한구석이 빈듯하다. 결혼하는 아들딸은 부모와 헤여져 섭섭하다 ..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1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10 그대여 그대는 부모의 나이를 아는가 부모의 나이는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한해가 더할수록 오래 사시는것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것을 걱정해야 한다. 늙으신 부모를 혼자 살게 해서는 안된다. 모시고 살며 편찮은 곳..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9 세상엔 병도 많고 앓는 이 또한 많지만 속에서 아이가 자라니 어미 또한 생배를 앓는구나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쉽지 않고 어린생명 어미는 아랑곳 없이 제양분 다 취하니 어지럼증 가실 날이 없다. 달이 차서 해산날이 다가오니 두려움이..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8 그대들이여 그대를 잉태하고 지켜준 어머니 은혜를 생각해보라 그대의 생령을 얻기까지 지극정성 조석으로 합장하고 기도하니 여러 겁동안 이루어진 깊은 인연으로 마침내 그대를 잉태하였다네 수태를 알고나서 얼마나 기뻐했나 금은보..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7)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7 효(孝) 어머니 날 낳으시고 아버지 날 키우시니 자비하신 그 은혜 바다보다 깊어라 산해진미로 공경하고 탕약으로 보은해도 부모님 은혜는 갚을 길이 없어라 자식 비록 어리석고 못났으나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에는 차별이 없었으니 남들..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6 자식은 어려서 부모를 찾고 부모는 늙어서 아들딸을 찾는법 아이가 어미를 찾을때는 언젠고 곁에 있어 지켜주었거늘 부모님 늙으셔도 곁에 있어 돌보는 이 드물구나 아이적엔 나갔다 돌아와 어머니 안 보이면 어린마음 불안하고 초조했..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5 먹여주고 입혀주니 그대로 자라나면 얼마나 좋을가만 갖가지 병을 앓아 부모가슴 애태웠네 고단한 몸 밤에도 눕지 않고 병든 자식 간호하며 뜬 눈으로 지새우네 아이몸 뜨거우면 어미가슴 뜨끔하고 상처라도 날양이면 부모살이 먼저 아..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4 무겁고도 깊으신 부모님 은혜 베푸시고 사랑하심 변함이 없으니 단것은 내뜻이요 자식에게 먹이시고 쓴것만을 삶키셔도 싫어하지 않으셨다. 거친 음식 헐은 옷도 즐거운듯 취하시니 철없는 자식들은 부모는 본래 그런줄만 아는구나. 훗..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28
효도1집-부모은중경(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효-부모은중경3 여인들이여 그대의 얘기를 들어보라 딸자식은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돕고 순종하니 아들이 도로 불경스런 행동으로 부모마음 흐려놓아도 부모는 딸에게 위안을 찾았다. 딸은 어려서는 갖가지 재간으로 부모근심 덜어주고 커서는 부모가 .. ★ 불가의 이야기방 ★/주옥 같은 말씀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