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눈, 귀, 입, 마음 ** ♧ 손. 눈. 귀. 입. 마음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7
슬프고도 감동적인 어느 형제 이야기(실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슬프고도 감동적인 어느 형제 이야기(실화)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 우리 형은 언청이였다. 세상에 태어난 형을 처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젖꼭지가 아..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6
나의 어머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4
13억 중국인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가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한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1
임신한 아내의 외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1
107세 엄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사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 ” (shaoku)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SBS `순..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0
실화~내 아내의 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실화~내 아내의 귤...>*-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0
♡ 오빠! 제발 일어나!! ♡ 정신 지체장애아인 우리 오빠, 난 한번도 그를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 부끄럽고 창피했으니까, 걸음도 이상하고 입가엔 침이 흐르고 다른사람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오빠, 그 오빠가 지금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어렸을 땐 차라리 오빠가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바랐다. 항상 집..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0
노인에게 젖을물린 여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처음 이 그림을 보고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