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45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

최근 엄청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요새 인터넷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퍼지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어쩌면 한번쯤 서울 지하철에서 보았을 수도 있을, 맨발로 전도하시는 할어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할아..

며느리 눈치 보며 박스 줍는 시아버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끔 마음을 흔들어 놓는 감동적인 글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도 그런 수준의 글이기에 회람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예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

이것이 진정한 사랑일까.. 실화라네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이것이 진정한 사랑일까.. 실화라네요.. *****************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웠지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그녀 역시 절 많이 사랑했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한 사이였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결혼식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