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7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08년 10 월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 입니다. 전주에 사시는 이종용 아저씨는 사업을하다가 수금이 잘 되지 못해 수억원의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다시 일을 시작 합니다. 집한채 없이 사는 가족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밤 12..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13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제주시 노형동 A아파트 화재 현장. 불길과 연기가 아파트를 삼키고 있는 가운데 일가족 4명이 연기에 갇혀 있었다. 연기와 불길은 가족들을 향해 점차 다가오고 가족들은 “뜨겁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까지 무사히 구조됐지만, 또다른 아들 1명은 나오지 않았다. 분명히 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12
엄마 난 괜찮아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런데 3년 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 왔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 세상엔 엄마와 새미만이 남았다. 그리고... 하늘은 폐암이란 병으로 엄마마저 새미에게서 빼앗아 가려하고 있다. 엄마..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12
친구야 안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야 안녕 .. 유방망으로 수술하고 치료하며 .. 고생하던 친구가 오늘 하늘 나라로 갔어요. 장래식장에서 친구들끼리 손을 잡고 그저 울기만 했어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이 ..그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12
어느주부의 감동글 /울고 있습니다..슬퍼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06
엄마 울엄마~ 어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06
♡ 웃음 반 눈물 반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웃음 반 눈물 반 ♡ 지난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지요. 그래도 찾아오는 봄 햇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가슴 시리도록 춥던 추위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고 해님이 세상 을 온통 따뜻하게 비추어 주고 있네요. 당신과 나 둘이 하나가 된 지 10년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7
♡ 아들아... ♡ ♡ 아들아... ♡ 한빛은행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 글입니다. 한빛은행 내부 인터넷망에 올라 2만여 직원들 사이에서 회자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빛은행 부행장 김종욱님이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1.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7
시민정신 또 "감동의 지하철" 연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민정신 또 "감동의 지하철" 연출!... 부산 남포동역 승강장 발헛디딘 시각장애인 빠져, 40대 남성 위험 무릅쓰고 뛰어들어 구출 부산 시민들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객차에 탑승하려다 승강장과 객차 사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7
오백자의 감동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집 막내이자 저한덴 유일한 여동생이 있답니다. 지금은 30대 후반인 제 여동생이 서울에서 딸, 아들과 함께 셋식구가 좁은 세방이지만 단란하게 살고 있답니다. 12~3년전에는 넷식구가 행복..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