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공간 ★ 934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민씨 가문에 시집와서 60년을 하루같이 변함없이 알뜰하게 살아준 내 아내 최정숙 여사. 젊은 날 당신은 참으로 고왔소. 곱기도 하고 부지런하기도 하고 ..

어느 육사 교장선생님이 생도들에게 보낸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육사 교장선생님이 생도들에게 보낸 글 ♣ 60, 7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들이여!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 날 60.70 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왜 사냐고 물으면 웃지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생 맹인으로 살던 최 씨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채     백발이 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가서     "제소원은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