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나눔 판사의 나눔 어느 재판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피고는 70대의 힘없는 노인이었습니다. 먼저 검사가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남의 가게에서 물건을 훔친적 있지요?" 노인은 검사의 말에 아무런 변명도 없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노인이 살아가기 막막해서 그런 죄를 지었으니 관대한 처벌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24
어느 사형수 이야기 어느 사형수 이야기 감옥안..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빠~...아빠~..."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24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진정한 어깨동무친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어깨동무친구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 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마음만 오세요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지란지교를 꿈꾸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지란지교를 꿈꾸며 *♣* - 유 안 진 -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4
가슴 적시는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을 적시는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23
♡ 더 소중한 사람에게...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더 소중한 사람에게... ♡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 둔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3.23